
Program
바흐 파르티타 제2번 d단조 BWV 1004 중 ‘샤콘느’(히데오 사이토 버전)
Johann Sebastian Bach Chaconne from Partita No.2 in d minor BWV 1004
(Orchestra version by Hideo Saito)
슈만 피아노협주곡 a단조 op.54
Robert Alexander Schumann Piano concerto in a minor op.54
브람스 교향곡 제4번 e단조 op.98
Johannes Brahms Symphony No.4 in e minor op.98
공연정보
공연문의 : 청주_ 043)200-4487,4424 / 서울_02)580-1300
입장권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한화청소년석 1만원(19세 미만 대학생, 청소년 대상에 한함, 선착순 50명)
예매: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m,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주최 : 예술의전당(로고), 동아일보 협찬: 대한생명 후원: KBS 한국방송공사
청주 관객들을 위하여 교통편을 제공해드립니다.
단체버스 11일 당일 오후 2:00분에 출발 (장소_청주예술의전당 광장)
문의 : 043)200-4487, 4424
Profile
상임지휘자, 조규진
지휘자 조규진은 2006년 11월,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부임한 이래, 30여년의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역사 중 가장 괄목할 만한 연주 이력을 만들며 청주시립교향악단의 도약을 이끌고 있다.
30여년 이어온 연주회의 형식을 획기적으로 개편하고, 레퍼토리를 확장하여 연주의 폭을 넓혀왔으며,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는 기획연주회를 통해 대중과의 교감 또한 놓치지 않았다.
이렇게 눈부신 청주시립교향악단의 비상을 이끌고 있는 지휘자, 조규진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 음악대학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전공으로 디플롬과 학위 Magister Artium (Mag.)받고 졸업하였다.
10여 년간 오스트리아에 유학하면서 잘츠부르크 국립음악대학교에서 현대음악의 거장 미햐엘 길렌에게 수학하였으며, 비엔나 국립음악대학 지휘과에서 우올로스 라요비취에게서 지휘를 사사했다. 해마다 여름시즌에 지휘 캠프에 참가하여 스위스 제네바, 일본 하마마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비엔나 등에서 창작곡 녹음 및 여러 축제음악회에서 지휘하여 현지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비엔나 톤퀸스틀러 오케스트라 (비엔나 필하모닉 뮤직 페어라인 황금홀), 비엔나 프로오케스트라(비엔나 뮤직 페어라인 브람스홀), 한․오 수교 100주년 기념음악회(오스트리아 국영방송국 ORF 홀), 루마니아 올테니아 국립 교향악단 등 유럽의 여러 오케스트라와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아울러 KBS교향악단․서울시립교향악단․부천시립교향악단․충남도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과천필하모닉 등 국내 여러 교향악단과 100회 이상 지휘를 한 바 있으며, 제3회 서울 ASEM 정상회의 청와대 환영음악회에서 지휘를 맡아 각국 정상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현재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 교수이며 청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이다.
피아노, 박종훈
피아니스트 박종훈은 이태리 산레모 클래식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우승하면서 현재 이태리를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07년 새롭게 시작된 Musikfest dell’ Argentario 의 개막연주에 출연하였고 2008년 여름의 Gubbio Festival 의 객원 교수 및 연주자로 초청 받았다. 산레모 심포니와 협연한 갈라 콘서트, 최근 첼리스트 비토리오 체칸티와 함께한 베토벤 콘서트 (로마) 는 RAI 이탈리아 국영 방송국에 의해 이탈리아 전국 생방송 되었고 Contempoprato Festival, Festival d'estate Erba, Festival suoni e colori in Toscana, Badia a settimo 등 피렌체-토스카나 지방의 주요 음악제에 독주자, 실내악 연주자로 정기적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The National Philharmonic Society of Lithuania, Settimane Mozartiana, concerti della Domenica 등 다수의 음악제 출연 과 Madrid Royal Casino 연주, 스위스-이탈리아-서울을 잇는 베토벤 실내악 순회 공연 등 아시아, 유럽, 미국 50여개 이상의 도시에서 독주회, 실내악 연주를 가진 바 있다.15세에 서울 (시 교향악단) 시향과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하면서 데뷔한 그는 1991년 연세대학교 재학중 서울 소년소녀 교향악단과 미국 순회연주를 가졌고 그중 뉴욕 카네기 홀에서의 연주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뉴욕타임즈의 버나드 홀란드는 그의 평에서 " 놀라운 개성, 엘레간트한 음악성" 이라고 한바 있다.
이후 KBS 교향악단, 서울체임버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국내 정상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져왔고 성 페테르부르그 심포니, 브르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다페스트 체임버 오케스트라, 카우나스 체임버 오케스트라,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탈리아의 베로나, 로마, 임페리아 등지에서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반주자로서,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바이올리니스트 파벨 베르만, 첼리스트 비토리오 체칸티 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어 온것을 비롯하여 클라리네티스트 리차드 스톨츠만, 안톤 슈타이네커, 바이올리니스트 빌헴 체핀스키, 소프라노 신영옥, 기타리스트 이병우, 색소포니스트 손성제, 재즈 퍼커셔니스트 센도 사오리 등 과의 협연을 통해 악기,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많은 앙상블, 세션등에 참여 해왔다.
음반으로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2004) 베토벤 첼로 소나타 No. 3,4,5 (2006), 7장의 뉴에이지-재즈 앨범, 편곡과 연주로 참여한 신영옥의 My Songs, 국악축전 음반(해금 김애라) 그리고 프로듀서로서 수록곡 전곡의 작 편곡 연주를 모두 소화한 두장의 앨범: Cello Blossom(첼리스트 허윤정), Angela(소프라노 김수연) 가 있다. 드라마 봄의 왈츠 음악 작업에 참여 했으며 그가 작, 편곡한 여러 음악들이 각종 매체의 시그널, 배경음악으로 쓰여지고 있다.
2000년 이태리 산레모 클래식에서 우승하여 주목을 받은 그는 중앙음악콩쿨(1위), 동아음악콩쿨(2위) 이 밖에도 일본 다카히로 소노다 피아노 콩쿨에서 1위로 뽑혔으며, ‘시타 디 세니갈리아' 콩쿨, 슬로바키아 훔멜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입상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연세대 음대에서 이경숙, 줄리어드에서 세이모르 립킨, 이태리 이몰라 피아노 아카데미에서 거장 베르만을 사사한 그는 정통 클래식 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뉴에이지, 재즈 및 크로스오버 작, 편곡 연주로도 예술의 폭을 한층 더 넓혀가는 이 시대의 진정한 멀티 아티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