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무용단,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청주시립무용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9개월간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중부권 최고의 전문 예술가들인 시립무용단원이 강사로 직접 지도하고 수강생들의 수준에 맞춰 각 강좌별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강사진을 새롭게 구성하고 프로그램(한국무용 기본, 입춤, 흥춤)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주간에 시간이 여의치 않은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강좌도 개설돼 있다.
주부Ⅰ반(오전 10시~11시)은 가장 부담없이 손쉽게 출 수 있는 춤인 입춤(맨손)을, 주부Ⅱ반 (오전 11시20분~12시20분)은 인생사에서 겪게 되는 한과 멋을 춤사위에 융해시켜 힘 있게 바닥을 두드리면서 어르다가 흥겹게 어깨춤을 추는 신명나는 춤인 흥춤을 진행한다. 또 직장인반(오후 7시~8시)은 작은 부채를 들고 김용우 선생의 ‘용천검’이라는 곡에 맞춰 창작입춤을 수업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3월 10일까지 전화(☏043-200-4494,4428)나 인터넷(www.cjac.or.kr)으로 문의하고 당일 현장 접수를 신청하면 된다.